- 이 빌어먹을 호출기를 주더군.
내가 나와 있는 동안 물병이나
모르겠다. 오!
저기 얼룩 남았어.
바로 저기.
보이지?
- 여보세요.
- 크리스? 지금 몇 시니?
- 무슨일 있데요?
- 괜찮데, 너 괜찮아?
단지 만 달러만 빌려
- 뭐라고?
- 뭐 때문에?
- 지금 새벽 3시란다.
- 천 달러만 빌려주세요?
- 아뇨.
아뇨 아무 문제도 없어요.
문제있으면 어떠한
내 생각에는 네가 여기와서
생각이 있어요.
천 달러로? 정확히 어떤 사업을
스케이트 날 가는
그 저... 그 저 도서관
그리고 나중에는
- 봐봐 크리스...
- 그래.
- 그 돈을 가질수 없다고 말한거야..
- 봐봐 루이스...
- 뭐 하나 질문해도 돼?
- 집으로 들어오고 싶니?
두려워하지마라, 집 문은
끊여야겠어요. 아빠.
옛날 옛적. 잠에서 깨었다.
비누로 샤워를 하고,
장갑차를 쫓아가야했기에
노엘 타운은행을 맡았다.
토크 커팅을 위해
코크와 자동차 쇼핑에 갔다.
그리고 금고를 찍었다.
- 테드.
- 뭘 찍은거야?
단지.. 어....
부모님께 제가 일하는 장소를
카메라 줘봐.
저기가서 서봐
너의 부모님은 네가 있는
난 그런 마음을 알지.
우리 아빤 교통딱지 끊는
그건 우리 아빠고.
핸들에다가 손 올려봐. 그래.
좋았어. 그래 좋아.
"김치." 해봐
호그&랭햄머 구식
자물쇄는 1992년식 모스 햄밀튼이고.
S&G 3단계식 2중 락이군.
다른 S&G는 수직으로 밑에 달렸고,
옆에 들어가서 자르면 돼.
금고가 오래되서, 유선은 안 했을거야.
잭 햄머 시멘트, 겉을 태워,
아무도 듣지 못할꺼야..
- 카메라는?
크리스, 내 번호야.
- 금요일에 갈꺼야.
아니 그때, 도넛 가져다주는
뭐 그러거 깰것 염려해서.
- 아빠?
- 몰라요.
- 괜찮다고 해주세요.
- 아주 좋아요.
주실 수 있나해서요
- 한 만 달러만 필요해서 그래요.
- 그냥 필요해요.
- 그래요 그럼 천 달라는요.
- 그 우스운 레스토랑 때문이니??
- 무슨 문제라도 있니?
그냥 전화하고 싶어서요.
방법에서든 도와줄께.
직접 이야기해야 할 것 같구나
사업을 하고 싶었어요.
천 달러를 가지고 하고 싶니?
사업을 할 생각이었어요.
옆에있는 링크장에서요.
하키 장비를 팔고 싶어요.
- 안된다고 말씀하시는거예요.
- 된다고 말씀하신거예요?
- 로버트.
- 아빠, 괜찮아요. 이해해요.
- 하세요.
- 뭐라고요?
늘 널 위해 열려있으니까.
아침은 생략했다.
아세틸렌 통을 빌렸다.
- 밖에는 너무 추워.
- 아무것도 아니예요.
보여드리고 싶은게 다예요.
사진을 보고 싶어 하실꺼야.
모습을 비디오에 담으시더라고.
금고처럼 보이는군.
뭐 초라하군.
약점은 바로 그 부분이지.
- 내가 맡을꺼야.
돈 들어오면 바로 전화해.
- 그게 할 일이야? 고작 전화하는게?
경찰관 좀 살펴줘야해.